골프를 시작함에 있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 골프채입니다. 골프채 종류는 드라이버, 아이언, 유틸리티로 나뉘는데 드라이버와 아이언까지는 갖추고 있어야 골프를 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골프채 풀세트 종류별 가격에 대해 정리하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완전 초급자의 경우에는 골프연습장에 있는 골프채를 빌려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7번 아이언을 선택하거나 없다면 6번 혹은 8번 아이언을 선택해서 연습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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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종류별 가격
골프채는 보통 아이언과 드라이버로 나뉘며 기타 유틸리티 등이 있습니다. 골프채 중에서 단일가로 보자면 드라이버가 가장 비쌉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 모두 국민 아이언, 국민 드라이버로 불리는 브랜드와 모델이 있습니다.
국민 아이언
아이언은 국민 아이언으로 불리는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해당 브랜드는 중고로 판매하는 경우에도 환금성이 좋으며 감가율 또한 좋습니다. 따라서 골프에 입문하는 골린이라면 국민 아이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애초에 하이앤드로 가면 기변에 따른 손해를 감수할 수 있습니다. 국민 아이언으로 불리는 브랜드와 모델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브릿지스톤 V300 : 약 130만 원
- 미즈노 MX50 : 약 130만 원
참고로, 브릿지스톤 V300의 경우에는 남자들이 많은 사용하는 아이언으로 골린이부터 중급자까지 사용 가능한 아이언입니다.
국민 드라이버
드라이버는 비용이 많이 드는 골프채 종류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국민 드라이버로 불리는 브랜드는 PING이며 G410과 G425 모델이 국민 드라이버로 알려져 있습니다.
- PING G410 : 약 60만 원
- PING G425 : 약 70만 원
추가 비용
유틸리티나 드라이버를 추가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약 40만 원 정도가 추가로 발생합니다. 또한, 골프백 역시 35만 원 정도로 추가 비용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골프연습장과 개인레슨 비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골프 물품 총비용
골프를 시작하면서 필수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것이 드라이버, 아이언, 골프백입니다. 이 세 가지 물품을 모두 더하면 약 225만 원이 소모되며, 유틸리티나 드라이버를 추가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265만 원 정도가 소모됩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국민세트+골프백+유틸 : 265만 원
결론
이번 포스팅에서는 골프채 풀세트 종류별 가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완전 초급자의 경우에는 골프 연습장에 구비된 아이언으로 연습하면 되고 어느 정도 실력이 갖춰진다면 라운딩을 나갈 때 본인의 골프채를 구입해서 연습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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