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29 테슬라 모델3 vs 모델Y 제원 비교! 모델Y 주행 거리 상승! (퍼포먼스, 롱레인지) 테슬라의 모델3와 모델Y는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모델Y가 모델3를 Z축으로만 늘려놓은 듯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 역시 모델3와 모델Y가 비슷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디자인도 그대로 가져오고, 내부 사양도 그대로 가져온게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들었고 사양을 비교해보았습니다. 퍼포먼스 모델 비교테슬라의 전기 모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퍼포먼스 모델입니다. 파워트레인은 모델3와 모델Y 모두 AWD를 체택했으며, 최고 속도에서 모델Y가 모델3 대비 느립니다. 테슬라 모델Y가 크로스오버 차량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또한, 제로백 역시 모델Y가 느립니다. 하지만, 모델Y가 모델3 대비 주행 가능 거리가 15% 정도 상승했습니다. 휠베이스가 모델3 보다 길어.. 2020. 4. 15.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렌탈 vs 일반 구매 가격 비교 (필터 가격 적용) 어느덧 봄이 되어 다시 미세먼지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집안에서 미세먼지를 어느정도 저감시켜주기 위한 제품으로 공기청정기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공기청정기 구매 형태는 렌탈과 일반적인 구매 형태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구매 방법을 고려했으나, 렌탈도 많이 사용한다고해서 일반 구매와 렌탈 구매의 가격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여러 제품들 중 가운데 렌탈제품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기준으로 비교하였습니다. 다른 렌탈 제품도 가격 산정 형태에서 크게 차이가 나이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중 비교 대상 모델은 AS300DWFA 입니다. 일반 구매 가격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AS300DWFA의 가격은 네이버 최저가 기준으로 94만원 정도입니다. 여기에.. 2020. 4. 12. 닌텐도 스위치 신형 구형 차이 비교 (디자인, 배터리, 성능, 발열, 소음) 닌텐도 스위치 신품 구매가 어려워서 중고 매물을 알아보던 중 구형 스위치를 파는 글이 많이 올라와서 신형과 구형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상 성능에는 차이가 없으며 배터리와 발열이 개선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집에서 TV에만 연결해서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구형을 구매해도 된다는 판단하에 구형이든 신형이든 아무거나 조건에 맞는 중고 매물을 구매하였습니다. 현재 신품으로 구매 가능한 물건 중에서 구형과 신형의 가격차이는 없으며 중고를 구매할 때 조금은 구형과 신형의 차이가 반영되어 가격이 책정되고 있습니다. 구형이 2017년 상반기에 발매되었고 신형이 2019년 하반기에 발매되었다는 점 참고해 주십시오. 오늘 포스팅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구형과 신형을 비교하면서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능 차이위.. 2020. 4. 5. OLED vs QLED TV 가격 및 화질 비교, 어떤 TV 구매가 합리적? (LG 올레드) 현재 TV에 활용되는 기술은 W-OLED와 LCD 기술이 있습니다. 이 기술에 TV 제조업체는 브랜드를 입혀서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TV 제조 업체로는 LG와 삼성이 있습니다. LG는 W-OLED 기술에 '올레드 TV' 브랜드를, 삼성은 LCD 기술에 'Q-LED TV'라는 브랜드를 입혀서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현재 시점에서 어떤 기술의 TV를 구매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OLED vs QLED 가격 현재 판매되고 있는 올레드 TV와 QLED TV의 가격 차이는 얼마인지 65인치 모델을 네이버 최저가 기준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LG전자에서 판매하고 있는 65인치 올레드 TV 모델 'OLED65C9ENB'의 최저가는 2,760,000.. 2020. 4. 4. 노이즈캔슬링 무선 이어폰, AKG N400NC vs 에어팟 프로 배터리 시간 비교 최근 출시된 AKG N400NC의 노이즈캔슬링 기술 탑재가 저의 구매 욕구를 자극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배터리 시간이 매우 적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문득 노이즈캔슬링 무선 이어폰이라면 배터리 시간은 포기해야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과 함께 또다른 노이즈캔슬링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 프로와의 배터리 성능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에어팟, 에어팟 프로, 갤럭시 버즈 플러스, AKG N400NC 배터리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이전글] 노이즈캔슬링 무선 이어폰 AKG N400 vs 갤럭시 버즈 플러스[추천글] 삼성 인덕션 더플레이트, 출력은 충분한가! 가스레인지 비교[추천글] 보쉬와 비교한, 샤오미 전동 드라이버 3.6V 사용 후기[추천글] 갤럭시 S20 울트라.. 2020. 3. 29. 노이즈캔슬링 무선 이어폰 AKG N400 vs 갤럭시 버즈 플러스 비교 (가격, 배터리, 방수) 여태 QCY T1을 사용하다가 망가져서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갤럭시 버즈 플러스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에 갤럭시 버즈의 구매를 보류하고 관망하다가 플러스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되지 않는다는 소식과 함께 눈물을 머금고 버즈 플러스를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두번째 눈물을 흘릴 소식이 들려오는데 AKG의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출시입니다. 모델명은 AKG N400NC 입니다. 애플 에어팟 프로의 브랜드 가치를 하만의 고성능 오디오 브랜드인 AKG를 활용해서 뛰어넘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전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중국 저가 무선 이어폰의 공세와 함께 제품의 격차를 벌리기 위한 차별화 기술은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라고 판단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AKG N40.. 2020. 3. 27. 삼성 인덕션 더플레이트, 출력은 충분한가! 가스레인지 비교하기 최근 이사를 해서 인덕션이나 가스레인지를 구매해야 합니다. 현재 이사온 곳의 가스레인지는 녹이 슬어있어서 언제라도 가스가 새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부식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인덕션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었고 설치가 간편하고 아파트 전기용량에 문제가 최대한 없는 삼성 인덕션 더플레이트의 구매를 고려했습니다. 삼성 인덕션 더플레이트의 출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해졌고 가스레인지와 비교해보았습니다. 구매했는데 가스레인지의 출력이 더 좋으면 인덕션을 구매한 이유가 없으니 먼저 체크해보았고 여러분과 관련 데이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추천글] 삼성 그랑데 AI 세탁기, 건조기 업그레이드 기능, 가격[추천글] 삼성 그랑데 AI 올인원 컨트롤, 기존과의 차이는 무엇인가![추천글] 삼성 제트 2.0 청소기 청.. 2020. 3. 22. 갤럭시 S20 울트라 무게, 사용하기엔 너무 무거운 221g 갤럭시 S20 시리즈가 2020년 2월 11일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표되었습니다. 갤럭시 S20 시리즈는 S20, S20+, S20 울트라 세가지로 나눠지며, 디스플레이 크기와 카메라 성능으로 모델간 차별화를 이끌어냈습니다. 현재 갤럭시 노트9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한 갤럭시 S20 울트라 무게에 대해 포스팅하고자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용하기에 너무 무겁다.'라는 것입니다. 갤럭시 S20 울트라 스펙아래와 같이 스펙은 나무랄 것 없이 훌륭합니다. 화면도 6.9인치라서 시원하며 전체적으로 스냅드래곤865와 12GB RAM을 탑재하면서 성능면에서 S10 시리즈 대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여태까지 내수용에서는 엑시노스가 AP로 사용됐었는데 스냅드래곤 대비 성능이 약하다는 평가.. 2020. 3. 1. 소주 맥주 칼로리 비교, 술은 다이어트의 적일까? 직장생활은 정치와 같습니다. 누가 술을 자주 마셔 주느냐, 상사의 약점을 함께 공유하며 같이 고민해주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좋은 고과가 나가게 되며 좋은 고과는 높은 자리로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 수단입니다. 이 정치를 잘하기 위해서는 술자리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오늘은 술의 칼로리는 얼마이며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포스팅하고자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다이어트로는 소주보다는 맥주를 마시는게 진리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 잔 기준으로 맥주와 소주의 칼로리는 동일합니다. 그런데, 소주는 보통 1~2번에 나눠 마시지만, 맥주는 여러번 나눠 마시기 때문입니다. 소주 맥주 칼로리 비교소주는 100ml에 97kcal이며, 맥주는 100ml에 40kcal입니다. 잔 단위로 비교해보자면,.. 2020. 2. 2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