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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차돌박이 vs 우삼겹 부위 비교! 사실은 다른 부위

by 무적물리 2021. 11. 29.

최근 차돌박이를 즐겨먹고 있는데 식당에서 우삼겹을 차돌박이로 판매하거나, 우삼겹과 차돌박이가 같다고 생각하고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두 부위가 정확히 어떤 부위인지에 대해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내용 참고하시고 식도락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ontents

     

     

    차돌박이 vs 우삼겹 비교

    차돌박이와 우삼겹은 소의 배 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차돌박이는 소의 양지머리 바깥쪽에 붙은 살인데 지방이 많은 부위이며, 우삼겹은 업진살로도 불리는 양지에 해당하는 부위입니다.

     

    차돌박이

    차돌박이는 양지머리에 붙은 살인데, 지방이 많은 부위입니다. 하지만 굉장히 질긴 부위이기 때문에 기계로 얇게 썰지 않으면 씹기 힘들 정도로 먹기 힘든 부위입니다. 지방도 살 부위와 같은 식감이 느껴지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 부위 : 양지머리 바깥쪽 위치

     

    손으로 직접 썬다고 광고하는 식당들도 있지만, 기계로 썬 것이 더 맛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기계로 썬 정도의 얇기를 손으로는 구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삼겹

    우삼겹은 소의 양지 중 업진살에 해당하는 부위로 양지 바깥쪽에 위치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등급이 낮으면 우리가 아는 우삼겹으로 유통되며, 등급이 높으면 마블링이 좋은 업진살로 유통됩니다.

    • 부위 : 양지 바깥쪽 위치
    • 1++, 1+ 등급 : 업진살로 유통
    • 1등급 이하 : 우삼겹으로 유통

     

     

     

    업진살 vs 우삼겹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업진살은 우삼겹과 동일한 부위 입니다. 하지만, 1+ 이상으로 등급이 좋은 경우에는 업진살로 유통되며 가격은 등심과 비슷합니다. 1등급 이하인 경우에는 우삼겹으로 유통됩니다.

     

    업진살로 유통되는 경우에 마블링이 좋지만 가격이 비싼데, 구워 먹기에는 형태가 예쁘지 않아서 저는 등심이나 살치살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1++등급의 경우에는 살치살과 기름기가 비슷합니다.

     

     

    마치며

    차돌박이_우삼겹_비교_사진
    차돌박이_vs_우삼겹

     

    이번 포스팅에서는 차돌박이와 우삼겹 부위에 대해 간단히 비교해보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두 부위를 비교해본다면 완전히 모양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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