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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치료를 위한 음압 병실 원리 (코로나19)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다시금 우한 폐렴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음압 병실을 사용하고 있는데, 음압 병실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러프하게 보자면, 음압 병실은 복도에 비해 공기의 압력이 낮기 때문에 오염된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따라서, 공기 중의 바이러스가 병실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는 것 입니다. 전실, 병실음압 병실은 크게 두개의 공간으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전실과 병실입니다. 전실은 외부에서 들어온 의사, 간호사 등의 의료진이 손소독을 하고 방호복을 착용하는 공간이며, 병실은 환자가 치료를 받는 공간입니다. - 전실 : 의료진 손소독, 방호복 착용- 병실 : 환자 입원 및 치료 또한, 바이러스의 확산.. 2020. 2. 21.
신종 코로나 마스크 kf80 kf94 종류 추천 (우한 폐렴) 우한 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하면 될지에 대한 의문점을 해결해드리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어떤 마스크든 착용하는게 좋고, KF 지수는 현실적으로 KF80을 착용하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에 대한 이유를 아래 내용에서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비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에서 마스크의 KF 지수보다 중요한 것이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입니다. 아무리 KF 지수가 높은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하더라도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면 감염에 취약합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코와 입을 모두 가려준다.. 2020. 2. 1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과 예방 방법 (발열, 기침, 호흡곤란)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시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최초에는 우한 독감, 우한 폐렴으로 이슈가 되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최근에 국내에도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사망률이 2.26%에 달한다고 합니다. 직장인으로서, 출퇴근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고, 사람들이 붐비는 공공시설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방법을 숙지하고 청결을 유지해야겠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평균 잠복기는 4.8일이고 사스보다 1.6배 강한 전염력을 가졌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초기 41명의 증상의 비율을 보면 발열 98%, 기침 76%, 호흡곤란 55%, 근육통 44%, 가.. 2020.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