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한 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열 온도 기준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발열은 코로나 바이러스 이외에도 다른 질병들의 흔한 증상이기 때문에 다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상들을 잘 파악해서 자가 진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타액과 호흡기를 통해서 전염됩니다. 따라서 올바른 마스크를 착용해야하고 적당한 KF 등급을 착용함으로써 쓰고 벗기를 반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서 정확하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침을 증상으로 갖는 질병에 걸린 환자들은 마스크는 일단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KF80이나 면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코로나19 예방이 가능합니다. 마스크는 꼭 착용해야 하는 것이 코로나19는 침에 의한 비말 감염이기 때문입니다. 비말감염은 주로 기침에 의해 전염이 됩니다. 아래 포스팅은 코로나19의 주된 증상 중 하나인 기침에 대한 포스팅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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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기준
발열은 정상 체온인 36.5 ~ 37.5℃ 이상으로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말하는데 발열의 명칭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외에도 많은 염증성 질환과 각종 질환을 동반하기 때문에 미열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이외에 다른 질환을 염두해두고 검사해야합니다.
- 미열 : 36.5 ~ 37.5℃
- 발열 : 37.5 ~ 38.5℃
- 고열 : 38.5℃
발열을 판단하는 방법으로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체온계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체온계가 없다면 다른 사람과의 온도 비교로 발열을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와 달리 몸이 한기를 느끼게 된다는 것은 주변 온도보다 내 몸이 뜨겁기 때문입니다. 발열은 흔히 두통과 동반하기 때문에 여러 지표로 발열을 판단할 수 있겠지만, 역시 체온계로 발열을 측정하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초기 41명의 증상의 비율 중 발열이 98% 이기 때문에 발열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자가진단의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아래 링크 포스팅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상들을 모아 두었으니 종합적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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